Winners

Gyeongsangbuk-do Human Resource Development Institute
Approved International Architectural Competition

1st PRIZE

HAEMA ARCHITECTS (South Korea)

• PillSun Seo
• DongHa Shin
• HyeonChang Jang
• JiHyang Lee
• SooJung Choi
• JiYoon Kim
• JaeHee Kim
• SangYeob Lee

REVIEW

전반적으로 경사지형을 이용하여 대지전체를 활용한 점은 제출작품 중 가장 뛰어난 내용으로 판단 됩니다. 경사지형에 따른 차별화된 성격의 중정공간과 수공간 처리로 구성한 점, 내외부공간의 연 계성을 적절히 표현한 점, 전통성의 이미지를 현대화 시킨 점 등 뛰어난 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.
그러나 다소 에너지 효율성 면에서 검토되어야 할 부분으로 유리사용이 많은 점과 헛구조의 지붕 선을 길게 뽑은 점 등은 검토되어야 할 부분으로 판단됩니다.

- 이근택 심사위원장


건축가님들께 우선 본 공모전에서 성취한 큰 성과에 대해 축하드리고 싶습니다. 접수된 작품들이 모 두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(본 성취로 인해 향후) 성공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먼저 국제 심사위원단의 일원으로서 본 작품에 대한 제 개인적인 평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. 이 작품 은 여러 면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. 먼저 한국의 전통 건축문화를 잇고 있다는 점입니다. 이 맥락에서 저는 이 작품이 전통적인 정신을 현대 기술과 소재 속에 담아 이어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.
두 번째로 이 작품의 콘셉트에 붙일 수 있는 수식어는 ‘스마트’라고 생각합니다.
작품의 건축적 수준 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성하여, 미래 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교육을 더 용이하게 하고 있습니다. 정교한 디테일, 기술, 그리고 실용적인 배치로 더욱 높은 가치를 더하며, 개인적으로는 어서 최종 완성된 모습을 보며 우승작이 제게 불러일으킨 기대감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.
이 작품을 심사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. 향후에도 계속 건승을 비며, 성공 적인 작품 활동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.

- Karel Smejkal


북쪽 언덕 지세를 활용해 건물과 부지를 활용하는 간단하고 솔직한 결과물입니다. 기관 건물이라는 특징이 잘 드러나, 시민들과 이용자를 존중하고 있습니다. 앞뜰(중정)과 중심축이 언덕을 잘 활용하 며, 전통 한국 건축양식에 대한 찬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전통이야말로 이 복합 단지 콘셉트를 구상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 건물 정면(파사드)은 투명하며, 수평 장치에 의해 그늘진 모습 입니다. 안쪽 뜰은 다층적인 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역할을 하는데, 이는 교육 기관에 꼭 필요한 장소 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전통 가옥의 외형을 딴 큰 캔틸레버 지붕이나 곡선을 띤 기둥들은 득실을 생 각하면 살짝 지나칠지 모릅니다. 앞뜰과 내부 공간 사이 공간도 단순 복도보다는 조금 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숙소가 소외되어 있는 것은 전체 콘셉트 구성상의 문제라고 봅니다.

- Beisi Jia


  • 배치계획에 있어 부지의 활용계획이 효율적으로 설계된 작품으로 판단되며 동선계획에 있어서도 차량동선 및 보행자 동선이 명확히 분리된 우수한 작품으로 사려됨
  • 아울러 공간계획에 있어서도 중정(Court Yard)의 도입에 따른 동선처리 등 기능 분화가 적절히 확 보되어 공간과 공간간의 Privacy 확보 및 독립성이 돋보이는 설계안으로 판단됨
  • Mass에 있어서 단아한 입면의 처리와 Curtain Wall 계획에 따른 개방감 확보 및 경쾌한 입면 파사 드 계획은 경관제고 측면에서 타 계획안 대비 경쟁력 우위에 설계안으로 판단됨
  • 다만 Energy Conservation 측면에서 지나친 Curtain Wall의 사용은 다소 지양해야할 것으로 판단 됨.

- 조광희 심사위원


  • 조형적인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한국건축의 전통적인 이미지 혹은 전통부재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 석하여 적용한 것으로 판단됨
  • 도청 신도시의 지구단위 계획에서 권장하는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것으로 보임
  • 부지 동측에 위치하고 있는 도로와의 연계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며, 도로소음 등을 감안한 건물배치가 고려된 계획으로 판단됨
  • 북측 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녹지를 부지 내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휴게, 휴식의 영역으로 계획된 것으로 판단됨

- 이강희 심사위원